박달나무의 그루터기에서 싸리나무가 돋아날 수 없다는 뜻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부모에게서 연약한 자식이 태어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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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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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나무 그루에선 대나무가 난다

(2) 뒤에 볼 나무는 그루를 돋우어라

(3) 종달새 깨 그루에 앉아 통천하를 보는 체한다

(4) 박달나무 그루에 싸리나무 가지가 돋아날 수 없다

(5) 아내 행실은 다홍치마 적부터 그루를 앉힌다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루 관련 속담 1번째

앞으로 희망을 걸 대상에 대해서는 뒷일을 미리부터 깊이 생각하여 보살피라는 말.

그루 관련 속담 2번째

하찮은 자리에 올라선 자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우쭐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루 관련 속담 3번째

박달나무의 그루터기에서 싸리나무가 돋아날 수 없다는 뜻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부모에게서 연약한 자식이 태어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루 관련 속담 4번째

아내나 새 며느리를 길들이고 법도를 세우려면 다홍치마를 입는 새색시 때부터 똑바로 가르쳐야 한다는 말.

그루 관련 속담 5번째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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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달나무 그루에 싸리나무 가지가 돋아날 수 없다

(2) 박달나무도 좀이 슨다

(3) 밥이 약보다 낫다

(4) 밥 한 알이 귀신 열을 쫓는다

(5) 병 만나기는 쉬워도 병 고치기는 힘들다

박달나무의 그루터기에서 싸리나무가 돋아날 수 없다는 뜻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부모에게서 연약한 자식이 태어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건강 관련 속담 1번째

나무의 질이 매우 단단하여 건축 및 가구재에 쓰는 박달나무에도 좀이 슬 때가 있다는 뜻으로, 아주 건강한 사람도 허약해지거나 앓을 때가 있음을 이르는 말.

건강 관련 속담 2번째

병에는 약이 좋지만 밥은 그보다 더 좋다는 뜻으로, 아무리 약이 좋다고 하더라도 건강에는 밥을 잘 먹는 것이 우선이자 기본이라 이르는 말.

건강 관련 속담 3번째

귀신이 붙은 듯이 몸이 쇠약해졌을 때라도 충분히 먹고 제 몸을 돌보는 것이 건강을 회복하는 가장 빠른 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건강 관련 속담 4번째

병에 걸리기는 쉬워도 일단 걸린 병을 고쳐서 건강을 회복하기는 힘이 든다는 뜻으로, 일단 잘못된 길에 들어서면 거기에서 헤어나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건강 관련 속담 5번째

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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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래 위에 선 누각

(2) 돌절구도 밑 빠질 때가 있다

(3) 항우 보고 앙증하다고 한다

(4) 박달나무 그루에 싸리나무 가지가 돋아날 수 없다

(5) 부잣집 외상보다 비렁뱅이 맞돈이 좋다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곧 허물어질 수 있는 물건이나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튼튼 관련 속담 1번째

아무리 튼튼한 것이라도 영구불변한 것은 없다는 말.

튼튼 관련 속담 2번째

크고 튼튼한 것을 잘못 알고 작고 깜찍하다고 한다는 말.

튼튼 관련 속담 3번째

박달나무의 그루터기에서 싸리나무가 돋아날 수 없다는 뜻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부모에게서 연약한 자식이 태어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튼튼 관련 속담 4번째

장사에는 아무리 튼튼한 자리나 신용이 있더라도 외상보다는 맞돈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튼튼 관련 속담 5번째

박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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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딱딱하기는 삼 년 묵은 물박달나무 같다

(2) 박달나무 그루에 싸리나무 가지가 돋아날 수 없다

(3) 박달나무도 좀이 슨다

(4) 반드럽기는 삼 년 묵은 물박달나무 방망이

(5) 문경 새재 박달나무는 홍두깨 방망이로 다 나간다

오래된 물박달나무가 휘거나 부러지지 않듯이,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매우 센 사람을 이르는 말.

박달나무 관련 속담 1번째

박달나무의 그루터기에서 싸리나무가 돋아날 수 없다는 뜻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부모에게서 연약한 자식이 태어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박달나무 관련 속담 2번째

나무의 질이 매우 단단하여 건축 및 가구재에 쓰는 박달나무에도 좀이 슬 때가 있다는 뜻으로, 아주 건강한 사람도 허약해지거나 앓을 때가 있음을 이르는 말.

박달나무 관련 속담 3번째

삼 년씩이나 가지고 다루면서 반들반들하게 된 물박달나무 방망이 같다는 뜻으로, 말을 잘 안 듣고 요리조리 피하기만 하는 몹시 약삭빠른 사람을 이르는 말.

박달나무 관련 속담 4번째

어떤 물건이 필요에 따라 다 쓰임을 이르는 말.

박달나무 관련 속담 5번째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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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자 노릇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

(2) 효자는 앓지도 않는다

(3) 시궁에서 용 난다

(4) 어미 모르는 병 열수 가지를 앓는다

(5) 얼러 키운 후레자식

아무리 성의와 정성을 다하여도 그것을 받아 주는 태도가 없다면 그 행동이 빛이 날 수 없다는 말.

부모 관련 속담 1번째

효성이 지극한 사람에게는 부모에게 걱정을 끼칠 일이 생기지 아니한다는 말.

부모 관련 속담 2번째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부모 관련 속담 3번째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도 그 자식의 속은 다 알기 어렵다는 말.

부모 관련 속담 4번째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모 관련 속담 5번째

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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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녀자가 약해도 어머니 되는 데는 강하다

(2) 바늘뼈에 두부살

(3) 음달에서 자라난 풀대 같다

(4) 조개 속의 게

(5) 비지 먹은 배는 연약과도 싫다 한다

여자가 몸은 연약하여도 자식을 낳아 기르는 데는 매우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

연약 관련 속담 1번째

바늘처럼 가는 뼈에 두부같이 힘없는 살이란 뜻으로, 몸이 아주 연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약 관련 속담 2번째

몹시 연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약 관련 속담 3번째

조개껍데기 속에 사는 게라는 뜻으로, 아주 연약하고 활동력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약 관련 속담 4번째

하찮은 것이기는 하나 먼저 간절한 소원이나 욕망을 충족시켜 주게 되면 그보다 썩 좋은 것이 생겨도 의미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약 관련 속담 5번째